무당과 신령의 계급은 동일 호칭으로 명명한다.


제 1 위령 : 선관/보살 계위 

-신의 개념에 가깝다


天 : 옥황상제, 부처, 삼신제석

地 : 산신

海 : 용왕

星 : 칠성

災 : 벽력신


제 2위령 : 전내 계위

-중국의 역사인물, 도교계통


소열황제(유비), 와룡선생(제갈량), 장장군(장비), 관운장(관우)


오호대장(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)

 국내에서는 오호대장에 황충, 조운 대신 관흥, 관평 혹은 주창을 넣는다.


오방신장 참조

유래 : 14대 한웅인 자오지천왕(치우천왕)이 사망 후

본인의 시신을 오방에 묻어 귀신들로부터 후손을 보호하려 하니 이 때 나온 혼백이 오방신장이 되었다고 한다.


<한국>

北 : 태수(太水)

크고 윤택하게 함을 뜻하며 그의 다스림은 흑이니 호를 현묘진원이라 함. 달리 그를 흑제라 부르며

생명의 다함을 주관한다. 보좌를 한인, 대길상이라 한다.


東 : 태목(太木)

무엇을 지어서 이루는 것을 뜻하며 그의 다스림은 청이니 호를 동인호생이라 함. 달리 그를 청제라 부르며

낳아 기름을 주관한다. 보좌는 대웅, 대광명이라 한다.


南 : 태화(太火)

녹이고 익히는 것을 뜻하며, 그의 다스림은 적이니 그의 호를 성광보명이라 함. 그를 적제라 부르며

빛과 열을 주관한다. 보좌는 포희, 대안정이라 한다.


西 : 태금(太金)

재량, 측량하여 자르는 것을 뜻하며, 그의 다스림은 백이니 그의 호를 청정견허라 함. 그를 백제라 부르며

성숙을 주관한다. 보좌는 치우, 대희리라 한다.


中 : 태토(太土)

씨뿌림을 의미하며 그의 다스림은 황이니 그의 호를 중상유구라 함. 그를 황제라 부르며

조화를 주관한다. 보좌는 왕검, 대예락이라 


<중국>

北 : 전욱

중앙상제의 아들, 하늘과 땅의 통로를 끊어버린 신.


보좌로 우강-북쪽바다의 신, 바람의 신, 현명이라고도 함. 

사람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하고 귀에는 푸른 뱀 두마리, 발로는 붉은뱀 두마리를 밟고있다.


東 : 복희

중국 신화상에서 뱀의 형상을 한 신.


보좌로 구망, 나무의 신으로 서방상제 소호의 아들.

사람의 얼굴에 새의 몸을 지녔다.


南 : 염제

농산의 신, 의약의 신이다.

보좌로 축융, 불을 관장하는 신으로 염제->염거->절병->희기->축융으로 염제의 자식이다.

사람의 얼굴에 몸은 짐승이며 두마리 용을 타고다녔다고 한다.


西 : 소호

백제의 아들과 황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.

보좌로 욕수, 소호의 아들이다.  금속의 신으로 하늘의 형벌을 담당한다. 노을도 담당함.

사람얼굴에 온몸에 하얀 털이 나고 호랑이 발톱을 하였으며 손에는 도끼를 들고있었다.


中 : 황제

번개의 신. 얼굴은 사람이지만 용의 몸을 하였다고 한다. 신들의 나라에서 최고 통치자.

보좌로 후토. 땅의신이며 귀신나라의 왕을 관장한다.


제 3위령 : 박수/만신

-한국의 토착신들이 이에 속한다


최영장군


별상

-연산군, 광해군 또는 사도세자 같이 왕위를 지키지 못했거나 왕위에 오를 것이나 비극적으로 죽은 이들이 신격화 된 것.

주로 서울 주변에서 모셔진다. 평안과 재수의 신으로 여겨짐/


군웅

- 이성계나 왕건 등 전쟁영웅들이 이에 속한다.

주로 경기도 지역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셔진다. 안과 태평을 가져다 준다고 여겨짐.


창부씨(광대씨)

- 생전에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 창부씨로 모셔진다.

창부대신이라고도 불리며, 예능 혹은 풍류를 담당하는 신이다. 서울 경기지역에서 모셔짐. 횡액을 막아줌


호구(호구별성마마)

-천연두신. 별성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.

그 이외에도 용장군, 정전대감, 호구아씨, 작두장수, 충방대감, 민비등의 신령이 이 계급에 속한다.


대감

-한 집안의 재수를 담당하는 신. 한 집안의 생업과 관계가 있다. 해당 업종의 수호신이라고 보면 된다.

굿이나 무가에는 대감이 종종 매우 탐욕스러운 신으로 묘사된다.



  

=거구귀=



이름은 거구귀(巨口鬼)로, 한자이기때문에 다른 호칭은 없다.


능력은...입이 크다. 문서에 따르면 윗입술이 하늘에 닿고 아랫입술이 땅에 닿을 정도라고 한다.

비범한 인물과 만났을 때 청의동자로 변해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데(신숙주가 과거보러 갔을 때 만났다고함)

딱히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를 끼치거나 하는 능력은 없는 듯하다.


분류는 수호신


형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큰 입을 벌리고 있는 거구귀의 모습 그 자체, 혹은 청의 동자 두가지의 형태를 띤다.

둘 중 뭐가 본 모습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인듯.


그냥 커다란 입을 헤 하고 벌리고 있다가 거기로 겁먹지않고 걸어들어오면 도움을 주는 그런 존재.

신숙주를 띄워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있고,

교훈적으로 해석하자면 개인에게 닥친 시련이나, 고난 등을 상징한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.


개인적으로는 초월자의 메신저 정도로 생각되는놈


참조 : http://lsm20418.egloos.com/2921464


  

=강철이=

[사진출처 : 네이버 도전웹툰 빈센트]


이름은 강철, 꽝철, 깡처리 등 다양. 표준국어사전 표기는 강철이.


능력은 가뭄, 혹은 우박을 주로 다룬다.

강렬한 열기로 지나간 자리에는 풀한포기 조차 남지 않는다고 전해짐.

용도 아닌데 날아다니기까지 한다.


"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"

가을이라는 수확의 결실을 맺는 계절도 아무것도 없는 봄처럼 된다는 의미이다.


분류는 환수.


형태는 대개 이무기의 형상을 띠고 있다하지만

기록에는 소, 말 형태 등 형태가 다양하다. 특정형태는 없다고 봐야 옳다고 생각함.


말 모습의 강철이는 용에대해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, 용의 뇌를 빨아먹으며

늪 주위에 등지를 틀고 살면서 열풍과 수증기를 일으킨다고 한다.


소 모습의 강철이는 초목, 강과 연못을 오염시키는 우박을 떨구며

농사를 망친다.


합천쪽에서 매년 봄에 강철이를 쫓는 행사가 있었다.


참조 : http://lsm20418.egloos.com/v/2925396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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